
충북 괴산의 대표 농산물인 대학찰옥수수를 활용해 만든 ‘옥수수 품은 괴산빵’(사진)이 나왔다.
이 빵은 대학찰옥수수 가루를 90% 이상 넣어서 반죽한 뒤 옥수수 모양의 틀에 넣어 구워 만들었다. 계절마다 지역 특산물을 반죽에 넣거나 내용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변화도 가능하다. 업체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구워 독특한 색과 맛으로 차별성을 둘 수 있다.
빵은 즉석제조시범사업장으로 선정된 괴산읍 써니가든, 불정면 목도빵집, 청천면 올어바웃카스테라 등 3곳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개당 2000∼3000원. 6개들이 1상자는 1만2000∼1만8000원이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