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상미 © News1 DB
배우 남상미가 남편과 최근 큰 규모의 대형 카페를 오픈한 근황이 전해졌다.
남상미 소속사 제이알 이엔티 관계자는 3일 뉴스1에 “남상미 남편이 오래 전부터 카페 오픈을 준비해오다 지난 8월 중순 오픈했다”며 “남편이 운영하는 카페로 오픈 초반이라 남상미가 남편을 돕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카페는 남한강의 근사한 뷰가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다. 남상미는 현재까지 경기도 양평에 거주 중으로, 이에 남편이 남한강 뷰가 보이는 카페를 운영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