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날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관객 23만308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4만6060명이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1일 개봉 첫날 관객 13만명이상 모았다. 이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2위 영화 ‘인질‘이 관객 5만6546명을, 3위 ’모가디슈‘는 관객 4만2573명을 동원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