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코리아는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간판 차량 4대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 분)이 짠 내 사람 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힐링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갯마을 차차차에서 아우디는 대표 세단인 아우디 A5 스포트백, 아우디 A6를 비롯해 순수 전기차인 아우디 e-트론, 대형 SUV인 아우디 Q7 등 극 중 인물과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극 중 윤혜진 역의 신민아는 아우디 A5 스포트백 과 아우디 e-트론을 타고 등장한다.

아우디 A5 스포트백은 스포티하면서도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품격 있는 진보적인 스타일, 그리고 실용성과 세단의 편안함까지 모두 갖춘 아우디의 대표 중형 세단이다. 아우디 e-트론 은 아우디 최초의 순수 전기 SUV로 아우디의 DNA와 혁신적인 전기차 기술을 이상적으로 결합해 미래적이고 감성적인 디자인,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 최신의 기술들과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췄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