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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명품관서 만나는 국내외 명화

입력 | 2021-09-10 03:00:00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12일까지 ‘저스트 어라이브드(Just Arrived)’ 전시회를 개최한다. 앤디 워홀, 알렉스 카츠 등 해외 유명 작가와 홍수연, 이윤성 등 국내 작가들의 80여 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