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9일 진행된 김정은 당 총비서의 금수산기념궁전 참배에 동행한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이날 오후 보도에서 김 부부장이 선대 수령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기념궁전을 참배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그는 김 총비서, 리설주 여사가 앞장 선 참배 대열의 뒷쪽에 서 있다가 순서대로 김일성 주석,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입상에 인사를 했다.
그는 지난 2일 진행된 당 정치국 확대회의와, 전날 열린 정권수립기념일 계기 ‘민간 및 안전무력’ 열병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