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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자유롭게 공 차는 아프간 소녀들

입력 | 2021-09-14 03:00:00


13일 충북 진천군에 있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의 자녀들이 숙소 밖 운동장에 나와 공을 차며 뛰어놀고 있다.


진천=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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