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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이영애, 여전한 투명 피부 미인…꽃꽂이로 힐링 중

입력 | 2021-09-14 11:34:00


이영애 인스타그램

배우 이영애가 청순미 가득한 미모를 과시했다.

이영애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구경이 촬영 없는 날”이라며 “힐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화장품 브랜드 매장을 찾은 이영애가 화병에 꽃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영애 인스타그램

흰 셔츠를 입고 머리를 뒤로 묶은 이영애는 남다른 청순함을 발산하고 있다. 1971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는 51세인 이영애는 특유의 투명 피부로토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이영애는 오는 10월 방송되는 JTBC 드라마 ‘구경이’에 출연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