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팅하우스엔터테인먼트 © 뉴스1
엠넷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안무가 노제(NO:ZE)가 무결점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스타팅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18일 오전 공식 SNS에 “수고했어요, 아기 고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특유의 분위기를 발산하는 노제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기에 케이크와 꽃다발 속에 적힌 메시지와 노제를 꼭 닮은 고양이 피규어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노제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팀 웨이비의 리더로 활약하며 화제를 모은 안무가. 트렌디하면서도 탄탄한 춤 실력과 무결점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노제가 참여한 계급 미션곡 ‘헤이 마마’(Hey Mama)는 시청자들은 물론, 댄서들까지 커버 영상을 올리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노제는 최근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