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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렐라의 힘,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입력 | 2021-09-27 03:00:00

자연내림 ‘모모단 프리미엄 플러스’




일교차가 큰 환절기, 피부 건강에도 다시 한 번 신경을 쓸 시기다. 특히 사무실 등 실내 습도가 낮은 곳에 오래 있으면 피부가 쉽게 푸석해지고 탄력을 잃으면서 주름이 생기는 등 피부 노화가 가속화하기 쉽다.

피부 건조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가습기를 이용해 습도를 50% 정도로 맞춰줘야 한다. 또한 충분하게 물을 섭취하고,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피부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피부 건강기능식품으로는 주원료가 클로렐라인 ‘모모단 프리미엄 플러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클로렐라는 50년 동안 꾸준히 소비된 인기 건강식품이다. 클로렐라는 민물에서 자라는 녹조류에 속하는 단세포 생물로, 빙하기에도 살아남은 강력한 생명력을 갖고 있다. 피부 건강, 면역력 증진, 항산화 등의 효능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기능성 인증을 받기도 했다. 그 외에도 단백질이 많고, 치유력이 높아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며, 방사능과 중금속 등을 우리 몸에서 내보내는 해독작용을 한다.

모모단 프리미엄 플러스에는 클로렐라 외에 피부에 좋은 오미자, 맥주효모, 산조인, 어성초 등의 부원료를 엄선해 첨가했다. 모모단 프리미엄 플러스를 섭취하면서 함께 사용하면 좋은 것은 5가지 블랙푸드 추출물로 만든 모모단 탈모샴푸다. 자연내림 관계자는 “클로렐라를 꾸준히 섭취할 경우 항산화 효과로 인해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특히 피부 주름 증가와 두피 탄력 감소도 노화 과정 중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피부와 두피 건강이 걱정되는 분들에게 모모단 프리미엄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상담은 홈페이지나 고객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권혁일 기자 moragoheyaj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