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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언제 쓰던 걸까”
입력
|
2021-10-05 03:00:00
서울 노원구 화랑대 철도공원에 위치한 옛 무궁화호 객차가 ‘타임 뮤지엄’으로 탈바꿈했다. 무궁화호 객실 안에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한 작품 95점이 전시돼 있다. 화랑대 철도공원은 서울의 마지막 간이역이었던 옛 경춘선 화랑대역 자리에 2017년 조성됐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