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뉴스1 © News
전날 2000명 밑으로 떨어진 이후 이틀 연속으로 1000명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검사량이 감소하는 개천절(3일) 연휴 기간으로 확진자가 줄어든 것으로 볼 수 있다. 검사량을 회복하는 오는 6일 신규 확진자 상황을 지켜봐야 감소세를 확인할 수 있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감염자는 1557명, 해외유입은 18명이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2190.6명으로 전날 2292.4명에 비해 101.8명 감소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