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 않아’에 배우 이지아가 출격한다.
오늘(5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는 ‘해치지 않아’에서는 ‘폐가하우스’의 첫 게스트로 이지아가 등장한다.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엄기준, 이지아와 함께 가족으로 호흡을 맞췄던 김영대와 한지현도 출연해 반가운 가족 재회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 예고에서 이지아는 게스트로 출연한 것을 잊고 작업에 열중하여 빠른 손놀림으로 ‘특급 일꾼으로 등극했다. 이지아는 야무진 손재주로 빌런 삼형제 박수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