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까를로 이홍천 대표, 오호걸 이사, 방선영 이사, 서울시립수락양로원 김경란 원장
주식회사 까를로(CARLO CORP.)는 서울시립수락양로원에 KF94 마스크 5000매(33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전달식은 까를로의 이홍천 대표, 오호걸 이사, 방선영 이사와 서울시립수락양로원 김경란 원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30일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방영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랑의 후원을 진행하게 되었다” 며 “대한민국 패션 브랜드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