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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식지 않는 ‘명품 열풍’

입력 | 2021-10-07 03:00: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 명품 수요는 오히려 늘어나 루이비통, 불가리, 샤넬 등 명품 브랜드들이 가격을 줄줄이 인상했다. 6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 시민들이 줄을 서 오픈을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