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경기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 후반전에서 황인범이 첫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1.10.7/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