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운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8일 에바 포피엘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이어트 4일 차 D-38 어제 #상체운동 오늘 #하체운동 #파이팅 #주말에무너지지않기”라고 다짐하며 영상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민트색으로 색을 맞춘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헬스장에서 자신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 속 에바포피엘은 40대의 아이 둘을 둔 엄마의 몸매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 하나 없고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표정과 함께 철저한 자기관리의 흔적들은 박수를 받을 만큼 훌륭했다.
이와 함께 에바는 “#아들둘맘 #운동하는엄마 #에바2021몸만들기”라고 덧붙이며 또 한 번 몸짱으로 거듭나기 위해 결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셨는데도 이미 완성된 듯한 몸이네요”, “운동 동기부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몸매 감탄만 나옵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