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 모바일 영수증 발급…친환경 효과
SK텔레콤은 10월부터 대리점과 지점에서 고객이 직접 요구하면 종이로 발행하던 영수증을 모바일 영수증으로 바꿔 발급한다고 1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종이 영수증을 모바일 영수증으로 전환할 경우 연간 50여 t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과 30년산 나무 1300여 그루를 보호하는 친환경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영수증은 대리점과 지점에서 요금을 직접 납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MMS)로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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