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한강 청약통장 필요없는 지역주택조합 전용 59, 84m² 총 600채 예정 3.3m²당 1500만원대부터 시작 주변 시세보다 최대 50% 저렴
암사한강이 들어서는 서울 강동구는 생활 인프라와 잠실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으로 불린다. 사진은 암사한강 실내 인테리어 사진.
현재 부동산 정책의 뜨거운 감자로는 8·4대책(국공유지 공급), 재개발·재건축 조합사업 규제 완화, 3기 신도시 개발사업 등이 있다. 그러나 정부과천청사, 태릉골프장 등에 2만여 호 주택 공급을 골자로 한 8·4대책은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공급이 무산되고 다른 지역도 축소 또는 백지화가 예상되는 등 난항을 겪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시기 조기화, 분양가상한제 등의 이유로 파장이 일고 있다. 인천 계양,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고양 창릉, 부천 대장, 광명 시흥 등의 3기 신도시 개발사업 역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투기 문제로 신뢰도가 바닥에 떨어지며 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암사한강 실내 인테리어 사진.
암사한강 실내 인테리어 사진.
암사한강 실내 인테리어 사진.
고덕동에서는 이마트 명일점, 현대백화점 천호점, 강동경희대병원, 강동아트센터 등 잠실 생활권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특히 배재고, 한영외고, 명일여고 등이 밀집된 교육환경으로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인기다.
암사한강 실내 인테리어 사진.
암사동 주변 시세는 현재 1999년에 입주를 시작한 한강현대아파트(417채)가 옛 33평형이 3.3m²당 3706만 원(2021년 6월 기준), 2008년 입주한 강동롯데캐슬퍼스트(3226채)는 옛 26평형이 3.3m²당 4728만 원대, 옛 34평형이 3.3m²당 4700만 원대다. 2007년에 입주한 프라이어팰리스(1622채)는 옛 26평형이 3.3m²당 4815만 원, 옛 34평형이 3.3m²당 4572만 원대에 형성돼 있다. 이마저도 20년 가까운 구축이 대부분이어서 신축 아파트 공급에 목말라 있다.
59㎡A
59㎡B
84㎡
암사한강이 들어서는 서울 강동구는 생활 인프라와 잠실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직장인들은 물론이고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이들이 선호하는 지역이다. 여기에 지하철 8호선 연장 계획과 2023년 강동구 고덕동에 조성되는 고덕비즈밸리로 인한 인구 유입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덕비즈밸리에는 대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 150여 개가 입주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암사한강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으로 서울, 인천, 경기 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전용 85m² 이하 1채 보유)면 조합원 자격을 가질 수 있다”며 “잠실 생활권을 온전히 누리고 한강 조망권도 기대할 수 있어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암사한강 주택홍보관은 서울 광진구 능동 255-4(천호대로 634)에 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박지원 기자 jw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