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GettyImages)/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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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이 마블 스튜디오 영화 ‘이터널스’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마동석과 5년째 공개 열애 중인 방송인 배우 예정화도 이 자리에 함께 했다.
18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돌비 극장에서 마동석의 할리우드 진출 작품인 ‘이터널스’ 월드 프리미어 행사가 열렸다. 마동석과 안젤리나 졸리, 리차드 매든, 쿠마일 난지아니, 셀마 헤이엑, 젬마 찬 등 ‘이터널스’ 주연 배우들이 총출동해 레드카펫을 빛냈다.
이날 마동석은 남색 정장을 입고 등장했다. 마동석의 연인 예정화는 마동석과 비슷한 컬러로 맞춘 청청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마동석은 ‘이터널스’에 함께 출연한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연인을 소개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예정화에게 다가가 포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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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