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나셀 뉴 펩타이드 리커버리 크림,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 획득

[Beauty Info]

오가나셀 뉴 펩타이드 리커버리 크림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부위를 진정시켜주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아주는 재생크림이다. 10mL 8천원 대, 50mL 3만 8천원 대, 250mL 19만원 대.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오가나셀의 ‘뉴 펩타이드 리커버리 크림’이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Excellent)’ 공인 인증을 획득했다. 이 제품은 피부 장벽 강화와 재생, 진정에 도움을 주는 펩타이드, 마데카소사이드, 알란토인 성분 등을 함유하고 있다.

외부 자극으로 까칠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고, 잦은 마스크 사용으로 예민해진 피부 컨디션을 회복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촉촉한 연고 타입으로 부드럽게 스며들며 끈적임 없이 마무리되는 것이 장점이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세계적인 인정 기준인 ICDRG(International Contact Dermatitis Research Group)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실행한 테스트를 통과해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Excellent)’ 공인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한편 더마테스트는 독일 최초 피부과학연구소로 수천 개의 실험을 통해 조사와 평가를 반복해 인증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신력 있는 기관이다. 오가나셀 관계자는 “이번 독일 더마테스트 인증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피부 고민에 대한 안전한 해결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박미현(생활 칼럼니스트)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