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보아가 심사위원으로서의 반전매력을 뽐냈다.
지난 27일 보아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스우파 끝.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앞머리가 반듯한 뱅스타일로 동안 미모와 함께 연분홍 투피스를 우아하게 소화한 반전 몸매가 눈길을 끈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파이트 저지(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보아는 1986년생으로 올해 36세인다. 2000년 ‘아이디:피스 비’로 데뷔, 일본으로 진출 ‘아시아의 별’ 케이팝 한류의 기반을 닦았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