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 26일 향년 89세를 일기로 별세, 정부는 국가장을 결정했다. 2021.10.28/뉴스1 © News1
서울시가 서울광장에 설치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분향소는 방역수칙 위반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김혁 서울시 총무과장은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분향소 설치는 관혼상제에 해당해 집시법 신고대상이 아니”라며 “자영업자 분향소 등 설치 시에도 방역수칙 위반이 아니라는 사실을 여러 차례 밝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분향소를 운영하면서 발열체크, 명부작성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