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자동차의 첫 양산 전기차(EV)인 ‘bZ4X’ (트위터 갈무리) © 뉴스1
bZ4X는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으로 길이는 4.7m, 폭은 약 1.9m다. 배터리 용량은 71.4킬로와트시(kWh)로 한 번 충전해 달릴 수 있는 항속거리는 460~500㎞ 수준이다.
도요타자동차의 첫 양산 전기차(EV)인 ‘bZ4X’ (트위터 갈무리) © 뉴스1
도요타자동차의 첫 양산 전기차(EV)인 ‘bZ4X’ (트위터 갈무리) © 뉴스1
닛케이는 항속거리를 언급하며 미국 테슬라의 ‘모델3’나 닛산의 ‘아리아’에 근접한 수준이라면서 테슬라를 비롯한 전기차 업체 선행조를 맹추격할 자세라고 전했다. 가격은 미정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