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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첫날… 야구장에 치맥이 돌아왔다

입력 | 2021-11-02 03:00:00


1일 키움과 두산의 한국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관람하기 위해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을 찾은 관중들이 치킨과 맥주를 즐기고 있다. 이날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이 시작되면서 2년 넘게 금지됐던 야구장의 음식물 취식도 허용됐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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