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데드라인 이펙트[바람개비/윤태진]
입력
|
2021-11-03 03:00:00
유명 작가들이 글을 쓴 원동력을 묻는 질문에 흔히 하는 답변은 ‘마감’이다. ‘데드라인’이 강력한 동기가 된 것인데 퓰리처상 수상자인 저널리스트 크리스토퍼 콕스는 “급박한 상황에서 고차원의 지식과 생각이 나온다”고 주장한다. 일정한 ‘압박’이 일의 효율과 창의성을 높인다는 것. 이를 성공적으로 활용한 사례를 소개하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주 4일 근무 실험이 40% 생산성 증가로 이어졌다는 사례가 눈에 띈다.
윤태진 교보문고 북뉴스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