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 홍보-일대일 맞춤형 상담 진행
전북도가 ‘2021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을 4∼9일 개최한다.
‘전라북도 귀농귀촌 온에어’를 주제로 13개 시군의 귀농귀촌 정보와 홍보 영상을 온라인에서 증강현실(AR)로 보여준다. 온라인 상담은 예약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화상 및 전화로 진행한다. 시군별 지원 정책과 주거 여건 등 귀농귀촌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한다.
4∼6일은 군산 익산 남원시와 완주 장수 순창 부안군, 7∼9일은 정읍 김제시와 진안 무주 임실 고창군이 대상이다.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