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그룹이 50대 초반인 최창훈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52)과 김응석 미래에셋벤처투자 대표이사 사장(53)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3일 단행했다. 미래에셋그룹 관계자는 “성과를 중심으로 젊은 인재를 발탁한 파격적인 세대교체”라고 강조했다.
◇미래에셋증권 <승진> ▽사장 △PI부문 강길환 △WM총괄 허선호 ▽부사장 △리스크관리부문 안종균 △채권〃 이두복 △경영지원총괄 전경남 ▽전무 △대체투자금융부문 양완규 △연금1〃 이남곤 △IB2〃 주용국 △파생〃 김연추 ▽상무 △Global부문 김상준 △IT〃 박홍근 △WM영업2〃 신승호 △연금2〃 이기동 <선임> ▽총괄 △IB1 조웅기 △IB2 강성범 △WM 허선호 △경영혁신 이만열(내정) △경영지원 전경남 ▽부문대표 △Global 김상준 △대체투자금융 양완규 △IB1 김미정 △IB2 주용국 △WM영업1 최준혁 △WM영업2 신승호 △연금1 이남곤 △연금2 이기동 △법인솔루션 구종회 △디지털 안인성 △경영혁신 노용우(내정) △리스크관리 안종균(내정) △파생상품관리 김성락 △준법감시 이강혁(내정) △IT 박홍근 △채권 이두복 △파생 김연추 △S&T 박경수 △PI 강길환 <전보> △혁신추진단 사장 김미섭
◇미래에셋자산운용 <승진> ▽사장 △인프라투자부문 김원 ▽부사장 △자산배분부문 이헌복 △AI금융공학운용〃 이현경 △글로벌혁신〃 김영환 ▽전무 △ETF운용부문 김남기 △해외부동산〃 신동철 △투자솔루션〃 성태경 △ETF마케팅〃 권오성 △경영혁신〃 임덕진 ▽상무 △부동산투자개발부문 고문기 <선임> ▽대표이사 최창훈(내정) 이병성(내정) ▽부문대표 △자산배분 이헌복 △AI금융공학 이현경 △ETF운용 김남기 △주식/리서치 구용덕 △해외부동산 신동철 △국내부동산 윤상광 △부동산투자개발 고문기 △PEF2 유상현 △WM연금마케팅 류경식 △투자솔루션 성태경 △ETF마케팅 권오성 △기업OCIO 맹민재 △마케팅전략 이종길 △주택도시기금운용 김호진 △투자풀운용 오대정 △글로벌혁신 김영환 △경영혁신 임덕진 △상품전략 박해현 △IO 임명재 △투자와연금센터 이상건
◇멀티에셋자산운용 <승진> ▽전무 △대표이사 최승재(내정)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선임> △대표이사 김희주(내정)
◇미래에셋자산운용 해외법인 <선임> △대표이사 △Maps Capital Management 김병하(내정) △Global X Japan 장봉석(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