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물고기뮤직 © 뉴스1
가수 임영웅이 10월5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 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10월29일부터 11월4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60만5594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32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
2위는 김호중(31만4021표)이 차지했다. 이어 이찬원(30만7416표), 영탁(6만6921표), 지민(방탄소년단, 3만4073표), 송가인(3만3530표), 뷔(방탄소년단, 3만989표), 정국(방탄소년단, 1만3469표), 진(방탄소년단, 1만444표), 제이홉(방탄소년단, 9686표)순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