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향원정이 3년만에 복원을 완료하고 공개됐다. 단풍나무 아래서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있다.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향원정이 3년만에 복원을 완료하고 공개됐다. 한 관계자가 향원정 2층에서 문을 살펴보고 있다.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향원정이 3년만에 복원을 완료하고 공개됐다. 한 관계자가 2층을 살펴보고 있다.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향원정이 3년만에 복원을 완료하고 공개됐다. 향원정 1층에서 한 관계자가 능화지 제작 재연 작업을 하고있다.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향원정이 3년만에 복원을 완료하고 공개됐다. 향원정에서 바라본 향원지와 경복궁.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향원정이 3년만에 복원을 완료하고 공개됐다. 능화지 제작 모습.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향원정이 3년만에 복원을 완료하고 공개됐다. 발굴조사를 통해 1층에 있던 온돌도 찾아냈다. 온돌은 향원정 가장자리를 따라 난방이 바깥쪽을 중심으로 이뤄졌음이 확인됐다.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향원정이 3년만에 복원을 완료하고 공개됐다. 한 관계자가 향원정 2층에서 문을 살펴보고 있다.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향원정이 3년만에 복원을 완료하고 공개됐다. 향원정은 왕과 왕비의 휴식처로 안전진단을 받아 지난 2018년 11월부터 보수공사에 들어갔다. 향원정은 목재연륜연대조사를 통해1885년 건립한 것으로 추정됐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