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십일절(11월 11일) 페스티벌 연계 혜택 선착순 100명 대상 SK페이 포인트 30만점 지급 100원 결제 후 시승 시 커피쿠폰 증정
폭스바겐 티록
폭스바겐코리아는 2020년형 티구안 출시 당시에도 11번가와 협업해 업계 최초로 라이브 커머스 방식으로 신차 판매를 진행한 바 있다. 국내 소비자에게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다각도로 접점을 확대해왔다. 이번 프로모션 역시 전시장 문턱을 낮춰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신차와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11번가 연중 최대 쇼핑축제인 ‘2021 십일절 페스티벌’ 기간 중 열리는 ‘온라인 모터쇼’ 콘셉트를 통해 프로모션이 운영된다. 신형 티록과 제타 선착순 100대에 대해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프로모션과 11번가 단독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프로모션 기간 티록과 제타에 대해 상담 신청을 원하는 소비자는 11번가 이벤트 페이지에서 100원을 결제하면 된다. 100원 결제 후 출고까지 완료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11번가 단독 혜택인 SK페이 포인트 30만점을 지급한다. 출고 일정 기준은 티록의 경우 내년 1월 31일까지, 제타는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상담을 신청한 후 원하는 전시장에서 시승을 완료한 소비자에게는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쿠폰을 준다.
폭스바겐 티록
폭스바겐 제타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