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MBC 라디오화면 갈무리 © 뉴스1
박명수가 과거 MBC 라디오 DJ 당시 활약을 자랑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박명수, 유재환이 게스트로 참석했다.
이날 박명수는 “오랜만에 MBC 라디오 함께하게 됐는데, 씁쓸하다”라며 “제가 MBC 다 살려놨다, 예전에 ‘두시의 데이트’에 청취율 10% 넘기고, 보너스 2000만 원 받았다”라고 자랑했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3일 신곡 ‘오늘 내일 그리고 사랑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