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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세 송해 “코로나 때문에 술 못마셔 6㎏ 빠졌다”
입력
|
2021-11-09 10:03:00
‘국민 MC’ 송해가 근황을 전했다.
송해는 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날씬해졌죠. 몸무게가 6㎏ 빠졌다. 무슨 일이 있던 건 아니고 그동안 술을 못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여러분들 다 어려운 걸 겪고 있지 않나. 저 역시 돌아다니는 게 직업인데 코로나19 때문에 갇혀 있으니까 자꾸 빠진다”고 말했다.
한편, 송해는 1927년생으로 올해 만 94세다. 1955년 ‘창공악극단’으로 데뷔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