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 쥬리가 한국의 매운맛에 도전한다.
11일 오후 8시 채널S에서 방송하는 ‘위대한 집쿡 연구소’에서는 걸그룹 로켓펀치의 쥬리가 특별 연구원으로 등장한다.
공개된 예고 영상 속에서 강호동과 김준현은 걸그룹 로켓펀치의 일본인 멤버 쥬리를 특별 연구원으로 소개한다.
이특 소장은 “요거는 좀 힘들걸?”이라며 강력한 한국의 매운맛을 담은 가짜 밀키트 후보 3가지를 공개했다.
‘맵고수’ 강호동, 김준현, 히밥의 거침없는 먹방이 이어진 가운데, 한국의 매운맛 펀치에 놀란 쥬리의 ‘입틀막’ 현장이 포착됐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