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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이 소망했던 노동인권의 ‘길’

입력 | 2021-11-12 03:00:00


전태일 열사의 뜻을 기리기 위한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기념관’은 11일부터 사흘간 ‘제1회 전태일문화거리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세운교 부근에서 열린 ‘노동 인권의 길’ 조성 기념식 참석자들이 동판을 바라보고 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