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근황을 전했다.
샘 오취리는 12일 인스타그램에 “It‘s a new dawn It’s a new day It‘s a new life for me. And I’m feeling good(새로운 새벽이에요. 새로운 날이에요. 제게는 새로운 삶이에요. 그리고 난 기분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샘 오취리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지난해 8월 샘 오취리는 의정부고등학교 학생들의 ‘관짝소년단’ 패러디 졸업 사진을 두고 흑인 비하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