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4278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집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재택 치료로 배정된 환자는 총 4278명이다.
이 중 수도권이 4033명으로 전체의 94.3%를 차지한다. 서울 2023명, 경기 1838명, 인천 172명이다.
이들에게는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재택치료 시 생활 수칙과 응급 연락처 등이 담긴 안내문과 함께 재택치료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병상 상황은 아직까지 안정적인 편이다.
지난 13일 오후 5시 기준 전국의 병상 가동률은 59.4%를 보인다. 감염병 전담병원 5947병상(59.0%),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671병상(59.6%), 준-중환자 병상 272병상(59.8%)이 각각 가동 중이다.
14일 0시 기준 생활치료센터는 전국적으로 총 1만7951명이 수용 가능한 87개소가 확보돼 있다. 이 중 8883명이 입소해 가동률 49.5%를 보인다. 현재로선 9068명을 더 수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