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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세라믹 생활용품 만나보세요”

입력 | 2021-11-15 03:00:00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에 있는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Astier de Villatte)’ 매장에서 1000여 종의 생활용품을 판매한다. 우유 빛깔의 에마유(에나멜 도료)를 사용해 손으로 만든 세라믹 제품이 주력 상품이라고 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현대백화점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