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손등으로 밀기-왼쪽(左擠:좌제)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삭이지 못한다”는 말에도 지당한 이치가 있다. 필자는 속성으로 이루려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하지만 그들은 결국 엉성한 동작을 교정하느라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만 했다. 게다가 대다수는 늦게 불이 붙지만 오래 타는 장작불처럼 지속하지 못하고 확 타다가 금방 꺼지는 검불처럼 중도하차했다.
※ 사진 좌에서 우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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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지도 이찬
(사)대한태극권협회 명예회장 겸 총교련 / 세계태극권연맹 부주석 / 이찬태극권도관 총관장
저서: 30분 태극권 테라피 타이치(배우기 동영상첨부), 태극권 강좌, 태극권 비결, 정자태극권 외 다수
모델: 이가인 사범(서울태극권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