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이 담임 선생님 4인의 무대를 공개했다.
28일 첫 방송을 앞둔 MBC의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이 프로듀서이자 담임선생님 4인 옥주현, 권유리(소녀시대), 아이키, (여자)아이들 소연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 중 아이키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키는 비욘세의 ‘엔드 오브 타임(End of Time)’을 선곡했다.
‘방과후 설렘’은 오는 28일 오후 8시20분 첫 방송된다. 12월5일부터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