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건설이 서울 동대문구에 주거형 오피스텔을 선보인다.
신영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1개 동, 144실 규모다. 전용 면적은 전용 59㎡A와 59㎡B 주택형 각 72실로 구성된다.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는 서울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4번 출구에서 50m 거리다. 서울지하철 2호선 신답역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