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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폐업으로 방치된 간판 무료 철거

입력 | 2021-11-22 03:00:00


20일 서울 종로구청 관계자들이 폐업한 업소 간판을 철거하고 있다. 종로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길어지면서 폐업·이전한 업소가 방치한 간판을 별도의 비용을 받지 않고 철거해주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