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안전한 운행 지원 목적 배터리·플러그 교환 시 20% 할인 타이어 최대 30%↓… 사은품 추가 증정 차량용 액세서리 30~60% 할인 판매
폭스바겐코리아는 다음 달 31일까지 ‘2021 겨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겨울철 소비자들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사전 관리가 필요한 주요 부품을 무상으로 진단하는 ‘폭스바겐 플러스 더블체크’ 서비스와 겨울철 교환이 필요한 부품과 타이어, 차량용 액세서리 등에 대한 할인 혜택으로 구성됐다.
폭스바겐 플러스 더블체크는 전문 테크니션이 진단기 접속을 통해 고장코드를 파악하고 차량 리프트업 상태에서 브레이크와 서스펜션, 하체 누유, 엔진 미션 등 주요 부품 27가지 영역 68개 부위를 상세히 진단하는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