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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 현역’ 송해, 전국노래자랑 쉬는 심경 고백
입력
|
2021-11-23 11:30:00
‘95세’ 현역 최고령 MC 송해와 현역 최고령 여배우 김영옥의 만남이 성사됐다.
2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영옥, 정동원, 박소담, 솔라 그리고 송해가 특별출연한다.
이날 김영옥을 단번에 어린 동생으로 만들어버리는 특별출연자 송해가 등장해 관심이 집중된다. 송해는 10살 연하 김영옥은 물론, ‘전국노래자랑’ 키즈 정동원과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케미를 선보인다.
송해는 약 33년간 이끌어온 ‘전국노래자랑’이 코로나19로 인해 휴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전한다. 또 “새로운 장르에 도전했다”고 깜짝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