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 제공© 뉴스1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0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36대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 127대, 스카니아 89대, 만 73대, 메르세데스-벤츠 47대로 집계됐다.
차종별로는 특장이 173대로 가장 많았고, 트랙터 90대, 덤프 66대, 카고 7대 등이다.
트랙터에서는 스카니아 36대, 메르세데스-벤츠 22대, 만 19대, 볼보트럭 13대가 팔렸다.
덤프는 볼보트럭 36대, 스카니아 14대 Δ만 11대 Δ메르세데스-벤츠 5대가 판매됐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