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안선영이 46세의 나이를 무색게 하는 완벽한 초콜릿 복근을 인증했다.
24일 방송인 안선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챌린저 여러분 오늘도 땀 흘리고 운동하셨나요? 전 집 나갔던 복근이 슬슬 돌아오는 중이에요 흐흐”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안선영은 “오늘의 공복 유산소는 줌바로 신나게 불태우고, 부족한 근력운동 며칠더 보충하려 한다”라고 계획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아시죠? 작심삼일도 100번이면 일 년”이라며 “남은 기간 불태워보겠다. 함께 하면 좀 더 힘이 날것 같다. 마지막까지 나 자신을 위한 최선을 다해봅시다”라고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검은색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엄지를 치켜세우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탄탄한 초콜릿 복근을 인증하고 있는 안선영은 46세의 나이를 무색게 하는 엄청난 몸매를 자랑하며 지켜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리스펙 합니다. 너무 멋져요”, “와우 대박”, “너무 예쁘고. 최고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