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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추수감사절 도시락 봉사

입력 | 2021-11-25 03:00:00


23일 미국 워싱턴의 한 비영리단체 급식소를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바이든 대통령(왼쪽부터)이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채 추수감사절 도시락을 만들고 있다. 이날 만든 도시락은 25일 추수감사절에 맞춰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워싱턴=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