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이 주최한 ‘노사파트너십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매우 우수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국순당은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 아래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소재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에서 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사업장 내 노사의 협력적 관계 구축과 파트너십 활성화를 위한 정부지원사업이다. 노사가 공동으로 관계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수행하고 정부가 지원한다.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례를 발표하고, 이를 평가해 시상하고 우수사례집에 수록해 모범모델로서 활용하고자 하는 행사이다.
아울러 국순당은 ‘우수양조인상’ 제도를 도입해 직원 개인의 성취감 및 자부심도 높였다. 이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작년 대비 제조원가율 7.3%P 절감, 이직률 4.8%P 감소 등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성과를 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