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최현우 © News1
마술사 최현우(43)가 아랍 사업가와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은 사생활이라 해당 내용에 대해 확인이 어렵다고 했다.
25일 소속사 라온플레이 관계자는 최현우의 열애설과 관련해 뉴스1에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능하다”라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최현우가 아랍 국가 출신의 여성 사업가 A씨와 1년 넘는 동안 교제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특별한 입장을 전하지 않았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