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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동상 바라보는 시민들

입력 | 2021-11-26 03:00:00


인천 중구 신포동에 들어선 백범 김구 선생의 동상을 시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김구 선생이 두 차례 투옥됐던 옛 인천감리서(仁川監理署)가 있던 동상 주변에는 ‘백범 김구 역사거리’가 조성됐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